오늘로 4일째...


오늘로 4일째입니다.
제가 계절이 바뀌기는 시즌이 되면 슬슬 몸이 가려오면서
집 안의 가구나 물건들을 바뀌어야하는 계절병이 있습니다.

그 작업을 할때면 어디서 솟아나는지 힘이 불끈불끈 솟아 농을 혼자 이리저리 옮겨댑니다.
원더우면 수준이지요,,으하하ㅏ!!

이번엔 옷들만의 천국으로 관리하지 않던 옷들의 자유방을 확 치워버렸습니다.
컴을 거실로 옮기고 티비를 옷을 정리해버린 방으로 옮겨
아직도 엄마 옆에서 자야만 하는 효녀??? 쩡으니 까지 셋이 아늑한 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전 솔직이 내남자랑 둘이서만 잠들어 보고 시뽀욤,,흑흑흑!!
잠자리를 뗴어 놓을 때는 되었지만
짱 사랑하는 막내인데다 이 엄마를 더 싸랑하는 쩡으니 자다가도 엄마 찾아  돌아 다니시니
원~~~~..어쩔 수 없지요..^^;;

4일쨰 방을 옮기고 과감히 농을 없애버리고
일년 입지 않은 옷을 나눠주고 버리고 ...

붙박이 책꽂이가 있는 방에 얺혀있는 식탁으로 대신하는 쩡으니 책상을
새로 구해 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서랍이 없으니 7 살 여자아이 쩡으니의 소품들이 책들과 섞여 정리 되지 않네요.
혹 쓰지 않으신 책상있으심 이리 성주로 확 ~~~던지삼!!^^

암튼 아직 끝나지 않은 오랜만의 집단운 대정리로 이 토댁 이 좀 인사가 뜸합니다.
곧 방구경 시켜드릴께요..
기둘리셈~~~

2010년 새해가 아이들과 저는 새로운 기분을 시작하려 합니다.

늘 즐거운 오늘, 오늘 되시는 것 잊으심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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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연신내새댁 2010/01/17 21:4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새해를 맞아 집정리를 하셨군요~ 새롭게 정리된 방에 앉으면 왠지 모든 일이 잘 될것같은 그 기분,
    제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
    덕분에 저도 좀 어지러운 집을 정리해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만 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ㅜ
    그나저나 언니는 정말 원더우먼~! 농을 어찌 혼자...!!
    마무리 잘 하시고, 몸살 나시지않게 푹 쉬셔요~

    덧. 쩡은이에게 예쁜 책상이 생겼으면 정말 좋겠어요. 저희집에 남는 책상이 있음 바로 보내드릴텐데..ㅠㅠ

    • BlogIcon 토마토새댁 2010/01/20 07:20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직은 아니하셔도 됩니다.
      똑순이랑 더 많이 어지르고 노세요.
      쌓고 부수는 것이 노는 것이지요..^^

      똑순네는 사진으로 보니 깔끔하더만...ㅎㅎ

  2. BlogIcon 쫑수니 2010/01/18 08:0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고생이 많으셨네요..
    집안을 정리하고 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지요..
    저도 가끔은 확 집안을 뒤집어 놓으면
    울신랑 도 시작이다 하는데...
    이제는 근데 한살 더 먹어그런지...
    귀찮아지더군요...
    근데 힘이 센까봐요 농을 혼자 싹 ~~~ㅎㅎㅎ
    슈퍼우먼 이시군요..
    상주같으면 여기서 그리멀지는 안은데...
    상주에 좋은 사람 아는 지인이 있거든요 ~~
    언제 한번 확 상주로 출장갈까요...

    근데 넘 바빠요 나중에 직장 그만두면
    홀가분해지면 한 번은 가고 싶어지네요 ~~
    보고싶은 지인도 만나고...님도 뵙고 ..
    전에 저희 큰 딸이 상주대학교에 있을 때는 자주갔는데..
    사람이 없으니 안가져요 ~~

    앗~~!!!
    상주가 아니고 성주네요 ~~나의 실수 지송합니다..

  3. BlogIcon 열산성 2010/01/18 10: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재희가 만 두살이 되면 수영이한테 보내버릴 계획을 ㅋㅋ
    수영인 3살부터 혼자 잤거든요 ^^
    같이 자니 두살에 보내도 될 듯..... ^______^

  4. BlogIcon 솔꿈 2010/01/18 18:2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 여자들은 힘이없어 쩔쩔매다가도 장농 옮길때는 어데서 힘이 그리도 나는지...
    그래도 아자씨 계실땐 하지마요 ㅎㅎ

    • BlogIcon 토마토새댁 2010/01/20 07:25 address / modify or delete

      ㅋㅋㅋ.
      그것이 저의 실수지요.
      애들 아기일떄 혼자 농을확 옮긴 사실을 아는지라
      힘 무지 센 것 알지요..ㅎㅎ

      근데 그것도 한 살 두살 먹으니 힘이 빠지네요..^^
      잘 지내시죠?
      이런...카페 간 지도 한 참됩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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