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1받 2일의 힘!!!
오늘도 둘러둘러 앉아 1박2일을 봅니당.
허걱...
저녁도 안 먹었는데 안동찜닭이 나오는군요.
안동의 명소 도산서원과 신세동 7층 전탑,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본 것은 기억이 없고
간장소스에 고추 쑹쑹 넣어 만든 찜닭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하여, 그 유명한 복불복을 저희도 했답니다..ㅋ
옹기종기 머리를 맞대고 뭘하고 있는 걸까여?^^
그것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사다리타기!!!
8000원, 5000원, 2000원, 꽝 두명.
늘 앞에 서야하는 동석인 1번, 저 2번, 명석이 3번, 쩡으니 5번, 내남자 4번...
짠짠짠~~~~
동석,명석 인 꽝!
쩡으니 8000원, 저 2000원 내남자 5000원...ㅋ
이제 각출을 했으니 먹어야죰!!
하하....
맛나게 먹었냐구요.
성주읍에 단 하나 있는 안동찜닭집....
배달도 안되고, 가지러 간다고 해도 안된다고 오지말라 합니다.
이미 주문이 너무 많아 주문 더 이상 못 받는다는디요..헉!!!
이리하여 사다리는 열심히 타고 찜닭은 못 먹고
다른 집에 양념통닭을 주문하고 지금 목 빠지게 기둘리고 있씁니다.
통닭고 밀렸자 봅니다..
작은 지방에서도 티비 프로그램 하나에 영향을 이리 받는 것이 신기하고도 놀랍습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시고 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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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안동 옆인 예천에서 태어나서 안동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대구에서 대학 다녔는데요...찜닭은 재래시장이었던 곳에서 처음 먹었는데 맛 좋았어요..
그러다가 대구에 있는대학에 오니 좋은게 동네 치킨집에서도 찜닭(간장 베이스가 아닌 고추가루(붉은 국물이라))을 팔아서 자취생끼리 시켜서 밥 해서 먹기에 좋더라구요.....수도권에서는 찜닭 먹으러면 찜닭 체인점에 가야 되서 잘 못 먹게 되더라구요.
고향이 예천이시군요..^^
맞아요.
찜닭 국물에 밥 비벼 먹는거..정말 환상이죠..^^
어째요 입안에서는 군침이 돌았을텐데....
저의 입안에서 군침이 돕니다.
찜닭 시킬때도 사다리 타기하시는군요.
참 재미있어요 사다리 탈 식구들도 있구요...
저희는 달랑 둘이다 보니 전에 아이들 키우던 추억이 새록 묻어납니다.
2월달이군요 ~~
새로움 마음으로 시작을 해야 될것 같아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에공..
쫑수니님 .....
이 참에 늦둥이를 보심은???? ㅎㅎ
오늘도좋은 날 되세요~~~
역시 메스미디어의 힘이 무섭죠 ^^
저녁은 그냥 통닭으로...하면 좋겠네요
네..저녁은 통닭으로 대체 했구요..
그래도 먹지 못한 것의 아쉬움이 자꾸자꾸~~~ㅋ
보기가 좋아요 그런데 다 까만데 한곳이 조금 허전 하네요
많이 허전하지요..ㅋㅋ
잘 지내시죠?^^
올해도 맛있는 포도 많이 많이 열매맺게해 주세요